2am偶像珍雲指出,他們認為將第一個目標為韓國在世界杯的戰鬥。
▲ 정진운(사진=김영환 기자)
[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아이돌그룹 2AM의 정진운이 대표팀 첫 골의 주인공으로 기성용을 지목했다.
정 진운은 SBS 월드컵 특별 기획 프로그램 `태극기 휘날리며` 일원으로 9일 인천공항을 통해 남아공 현지로 출국하면서 "그리스 선수들이 키가 크지만 느리다는 단점이 있는데 발빠른 박지성이 파울을 얻고 기성용이 프리킥 골을 넣을 것"이라고 예견했다.
정진운은 일요일마다 회사 식구들과 축구를 하러 갈 정도의 실력파. 지난달 16일 방송된 `태극기 휘날리며`에서도 축구 실력을 유감없이 드러낸 바 있다.
정진운은 "축구를 좋아해 학창시절 친구들과 많은 경기를 치렀다. 포지션은 공격수였다"며 "제가 프리킥 욕심이 많은데 기성용이 정말 프리킥을 잘 차더라. 한 골 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예언의 이유를 댔다.
이어 "예선전에서 3승을 하면 좋겠지만 아르헨티나의 메시 때문에 2승 1패로 진출할 것 같다"며 "개인적으로는 4강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고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정진운은 메시를 막을 비책으로 "2002년 한국팀이 보여준 압박 수비처럼 수비진과 미드필드진이 서로 커버해주면서 유기적인 플레이를 펼치면 막을 수 있을 것"이라며 "태극전사들이 열심히 힘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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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sportholic@
2am偶像珍雲指出,他們認為將第一個目標為韓國在世界杯的戰鬥。 宋勇的第一個目標將是踢任意球到這一天,他預測。 珍雲還討論了如何阻止墨西哥,他說 “如今,作為2002年世界杯韓國國家隊,我們專注於防守。中後衛和球員應該攜手合作。他能夠阻止下“,”我希望他們將展示太極戰士們力量這一天。
珍雲前往仁川國際機場於6月9日前往南非 SBS 'Waving Flag.'代表在SBS項目的特別代表名單世界杯'揮舞旗幟。'他說:“雖然希臘國家隊球員將大於但肯定是低於相信。Park Ji Sung Ki Sung Yong我覺得靈敏度朴智星將能夠處理和Ki
Waving Flag 16圖書展Aun踢得更好,因為他們往往踢的球在週日上市公司16揮動國旗,他將展示他的足球技巧的
珍雲說 “我喜歡足球,因為當時在學校經常與朋友踢球。 Ki Sung Yong我的位置是前鋒哈“和”我有一個任意球機會,拍了幾次球,但文崇墉和任意球推真的開槍吧我想我需要得分,他肯定“的原因,他的期望。
他接著說:“起初我想,如果我贏得的第三次會議首先是仍然良好,但由於阿根廷(獅子座尼爾)墨西拿(韓國是一組與阿根廷,出)贏得了第二次會議上失去一個約會被視為我們的進步吧。”和“個人,我認為機會是我們能夠達到約亞軍這一天,他預測了積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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