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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連續劇的角色定位
Cr: 亚当夫妇吧
翻譯:snopyliang
(서울=뉴스웨이 김준완 인턴기자) MBC '우리결혼했어요'에서 '아담커플' 조권과 가인이 이번엔 시트콤에서 쌍둥이 남매로 출연할 예정이다.
MBC我們結婚了裏面的亞當夫婦趙權佳仁决定在連續劇中出演雙胞胎兄妹
▲ ⓒ 뉴시스
두사람은 11월 1일 첫방송 예정인 '볼수록 애교만점'의 후속 시트콤으로 '부탁해요'(가제)에서 나란히 주연으로 발탁 됐다.
MBC의 한 관계자는 "조권 가인은 이번 작품에서 쌍둥이 남매로 출연하게 됐으며 이들 외에 다른 출연자들은 현재 캐스팅을 진행중이다"라고 밝혔다.
以上都是以前發過的內容,就是說在11月1日要 演連續劇了。
重点是下面的。
한 편 '부탁해요'는 가난하지만 착한 콩쥐 가족과 부유하지만 이기적인 팥쥐 가족이 얽히고 설킨 관계 속에서 살아가게 되는 모습을 그린다. 가인은 황금지, 조권은 황옥엽으로 '금지옥엽' 쌍둥이로 나오며, 가난한 홀어머니를 따라 부유한 홀아비 학원장 집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촬영은 10월부터 시작된다.
在《拜托了》裏面講的是在雖然窮但是善良的콩쥐(是個名字,音為孔舉)家族和雖然有錢但是自私팥쥐的兩個家族的生活面貌。佳仁是황금지(黃金枝)趙權是황옥엽(黃玉葉),作爲“金枝玉葉”兩兄妹呈現。跟著貧窮的寡母在富裕的單身學院長家裏生活。計劃拍攝從10月開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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