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來源: newsen.com
From: teambigbang、allkpop
翻譯: by米米@BBTW
圖片: re-uploaded by米米@BBTW
英文新聞
On behalf of G-Dragon, a group of his fans (aka G-Dragon’s Supporters) gathered to raise over $18,000000 for Seoul University Children Hospital.
This isn’t actually their first time to support the ones in need under G-Dragon’s name, as they’ve already donated over $10,000 yearly for Catholic Saint Hospital for the past couple years.
歌迷們以G-Dragon的名義募集了韓幣一千八百萬元捐贈給首爾大學兒童醫院。
這已經不是她們第一次用GD的名義捐款了,過去幾年中她們也已捐贈超過$10000給天主教聖醫院。
韓文新聞
지드래곤 오늘(18일) 생일에 팬들 ‘1천8백만원’ 기부 선행
지드래곤의 23번째 생일 기념으로 팬들이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1천 8백만원을 기부했다.
빅뱅의 리더이자 솔로가수로서도 가요계에 입지를 굳힌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의 스물 세번째 생일을 맞이하여 지드래곤 팬(권지용 서포터즈)들이 의미있는 기부활동을 펼쳐 화제가 되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카톨릭성모병원에 혈액암 환자의 수술비 1천만원을 지원하고 희귀병환아에 2백만원을 지원한 것에 이어,
올해 23번째 지드래곤의 생일에는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루프스 신염을 앓고 있는 여중생과 불완전 골형성증 남중생 한명의 수술비와 투석비용으로 각각 2백만원과 3백만원을 지원했다.
또한 지난해 8월부터 인슐린 혈성 저 혈당증이라는 희귀병을 앓고 있는 환아에게는 1년 동안 꾸준히 매달 1백만원씩 총 1천 3백만원을 지원했다.
들이 지드래곤의 이름으로 기부한 금액은 총 1천 8백만원에 달하며 이렇게 의미있는 생일 선물을 통해 올바른 팬 문화를 보여주고 있어 주변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평이다.
편 지드래곤은 하반기 빅뱅 출격을 위해 바쁘게 곡 작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G-Dragon 今天(18日)生日 粉絲們捐贈了一千八百萬韓元
為了慶祝G-Dragon 23歲生日,粉絲們捐贈了一千八百萬韓元給首爾大學兒童醫院
身為BigBang的隊長,以solo歌手的身分仍穩坐於音樂市場,而粉絲們替G-Dragon(本名權志龍)舉辦了有意義的23歲慶生活動
繼去年她們捐贈了一千萬韓元給天主教聖母醫院的白血病患以及200萬韓元給罕見兒童疾病患者後,
在G-Dragon 23歲生日這年為首爾大學兒童醫院中患有狼瘡性腎炎的女國中生及骨質疏鬆症的男學生分別捐贈了兩百萬韓元和三百萬韓元
她們也從去年8月開始,每個月捐贈100萬韓元給患有罕見疾病的患者,總金額達1千3百萬韓元。
粉絲們以慶祝G-Dragon的生日為由捐贈了總額一千八百萬韓元顯示了粉絲們溫暖光明的一面。
而G-Dragon目前正忙碌於為了準備回歸的BigBang。
From: teambigbang、allkpop
翻譯: by米米@BBTW
圖片: re-uploaded by米米@BBTW
英文新聞
On behalf of G-Dragon, a group of his fans (aka G-Dragon’s Supporters) gathered to raise over $18,000000 for Seoul University Children Hospital.
This isn’t actually their first time to support the ones in need under G-Dragon’s name, as they’ve already donated over $10,000 yearly for Catholic Saint Hospital for the past couple years.
歌迷們以G-Dragon的名義募集了韓幣一千八百萬元捐贈給首爾大學兒童醫院。
這已經不是她們第一次用GD的名義捐款了,過去幾年中她們也已捐贈超過$10000給天主教聖醫院。
韓文新聞
지드래곤 오늘(18일) 생일에 팬들 ‘1천8백만원’ 기부 선행
지드래곤의 23번째 생일 기념으로 팬들이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1천 8백만원을 기부했다.
빅뱅의 리더이자 솔로가수로서도 가요계에 입지를 굳힌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의 스물 세번째 생일을 맞이하여 지드래곤 팬(권지용 서포터즈)들이 의미있는 기부활동을 펼쳐 화제가 되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카톨릭성모병원에 혈액암 환자의 수술비 1천만원을 지원하고 희귀병환아에 2백만원을 지원한 것에 이어,
올해 23번째 지드래곤의 생일에는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루프스 신염을 앓고 있는 여중생과 불완전 골형성증 남중생 한명의 수술비와 투석비용으로 각각 2백만원과 3백만원을 지원했다.
또한 지난해 8월부터 인슐린 혈성 저 혈당증이라는 희귀병을 앓고 있는 환아에게는 1년 동안 꾸준히 매달 1백만원씩 총 1천 3백만원을 지원했다.
들이 지드래곤의 이름으로 기부한 금액은 총 1천 8백만원에 달하며 이렇게 의미있는 생일 선물을 통해 올바른 팬 문화를 보여주고 있어 주변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평이다.
편 지드래곤은 하반기 빅뱅 출격을 위해 바쁘게 곡 작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G-Dragon 今天(18日)生日 粉絲們捐贈了一千八百萬韓元
為了慶祝G-Dragon 23歲生日,粉絲們捐贈了一千八百萬韓元給首爾大學兒童醫院
身為BigBang的隊長,以solo歌手的身分仍穩坐於音樂市場,而粉絲們替G-Dragon(本名權志龍)舉辦了有意義的23歲慶生活動
繼去年她們捐贈了一千萬韓元給天主教聖母醫院的白血病患以及200萬韓元給罕見兒童疾病患者後,
在G-Dragon 23歲生日這年為首爾大學兒童醫院中患有狼瘡性腎炎的女國中生及骨質疏鬆症的男學生分別捐贈了兩百萬韓元和三百萬韓元
她們也從去年8月開始,每個月捐贈100萬韓元給患有罕見疾病的患者,總金額達1千3百萬韓元。
粉絲們以慶祝G-Dragon的生日為由捐贈了總額一千八百萬韓元顯示了粉絲們溫暖光明的一面。
而G-Dragon目前正忙碌於為了準備回歸的BigBang。
全站熱搜
留言列表